일반게시판12 2020년도 해돋이(2020.1.1)선학산 입구 2020. 1. 3. 2020년도 해돋이(2020.1.1)선학산 입구 2020. 1. 3. 김판곤 의령군의회 의원당선(2018.6.13) 2018. 6. 22. 제44회 의병제전 2016. 4. 23. 전직 대통령생가 이승만대통령 생가 윤보선대통령 생가 박정희대통령 생가 최규하대통령 생가 전두환대통령 생가 노태우대통령 생가 김대중대통령 생가 김영삼대통령 생가 이명박대통령 생가 노무현대통령 생가 2016. 4. 18. 인연 2016. 3. 18. 인연 2015. 9. 23. 요즘 남편의 조건 2014. 11. 28. [스크랩] 전화 발신번호 관리방법 전화 발신번호 관리방법 전화 발신번호 관리방법 전화(휴대폰)는 현대인에게는 생활필수품이 되어 편리히게 활용하고 있으며, 요즘은 휴대폰으로 화상전화까지 할수 있어 편하게 되었는데, 자기를 숨기는 가면을 쓴 사람들이 전화를 나쁘게 악용하고 있어서 그에 대한 피해예방 상식이 필요 하게되었습니다. 좋은 것은 좋게 활용되어야 합니다. 이러한 전화 사기의 피해를 막기위한 ;자료를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 ***자신의 발신번호를 노출시키지 않는 방법*** 최근엔 전화를 거신 분의 전화번호가 찍히는 발신자 추적 서비스가 실행되어 발신자의 번호를 쉽게 알 수가 있게 되었습니다. 이로서 장난전화등이 많이 없어져 좋고 원치 않는 전화는 안 받을 수있기도 하지만, 반대 현상도 있기도 하지요. 전화를 걸 때 자신의 발신 번호를 .. 2013. 9. 13. [스크랩] 친척간의 호칭 꼭 알아야 할 친척간의 호칭 호칭 특별호칭 관계 아버지 어머니 부친(父親) 가친(家親) 모친(母親) 자친(慈親) 나를 낳아주신 분 나를 길러주신 분 할아버지 할머니 조부(祖父) 조모(祖母) 아버지의 아버지 아버지의 어머니 증조 할아버지 증조 할머니 증조부(曾祖父) 한 할아버지 증조모(曾祖母) 한 할머니 할아버지의 아버지 할아버지의 어머니 고조 할아버지 고조 할머니 고조부(高祖父) 높은 할아버지 고조모(高祖母) 높은 할머니 증조할아버지의 아버지 증조할아버지의 어머니 남편 아내 부(夫) 가장(家丈) 처(妻) 내자(內子) 지애비, 아비 지어미, 자기 부인 아들 며느리 가아(家兒) 돈아(豚兒) 자부(子婦) 내가 낳은 사내아이 아들의 아내 딸 사위 여식(女息) 서랑(胥郞) 내가 낳은 여자아이 딸의 남편 형 형수 .. 2013. 9. 10. [스크랩] 노년의 지혜 노년의 지혜 추담 선춘규 친구여 ! 나이가 들면 나서지 말고, 미운 소리, 헐뜯는 소리, 잔소리, 불평일랑 하지를 마소. 알고도 모르는 척 어수룩하소. 그렇게 사는 것이 편안하다오. 친구여! 상대방을 꼭 이기려고 하지를 마소. 적당히 져 주구려. 한 걸음 물러서서 양보하는 것. 지혜롭게 살아가는 비결이라오. 친구여! 돈, 돈 욕심을 버리시구려. 아무리 많은 돈을 가졌다 해도 죽으면 가져갈 수 없는 것 살아 생전 복 많이 나누어 산더미 같은 덕을 쌓으시구려, 친구여! 옛 친구 만나거든 술 한 잔 사고 불쌍한 사람 보면 베풀어주고 손주 보면 용돈 한 푼 줄 수 있어야 늘그막에 돌보고 받들어 준다오. 친구여! 옛날 일들일랑 모두 다 잊고 잘난 채 자랑일랑 하지를 마소. 아무리 버티려고 애를 써봐도 세월은 잡을.. 2012. 10. 26. [스크랩] 국보와보물 알아보기(국보1~100)(보물1~100) 오늘 다시 공부를했습니다... 어제방송에서 문화재 보물1호가 비에 지붕이 붕괴직전에 있다고 해서 아니보물1호는 숭례문으로알고 있었는데 어떻게 그래서 공부를시작했습니다 3시간째 알아본즉 국보1호는 숭례문(남대문) 보물1호는흥인지문 (동대문) 이렇게 나오드라구요 그래서 검색을 해보니 대부분 사람들이 카페나불로그에 구분을 명확하지않고 그냥 국보를 보물이라고 올려놓았구요 올린거도 대부분 중간에 빠지고 해서 다시 정리를해보았습니다...1.국보 법령에 의해 국가적인 보물로 지정된 최상급 유물. 국보의 지정기준에 대한 세부사항으로는① 보물에 해당하는 문화재 중 특히 역사적·학술적·예술적 가치가 큰 것,② 보물에 해당하는 문화재 중 제작연대가 오래되고 특히 그 시대에 대표적인 것,③ 보물에 해당하는 문화재 중 제작의장.. 2012. 5. 26. 이전 1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