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65년 만에 팔봉산을 찾았다. 성비마을(소리비)에서 태어나 6년이나 팔봉산재로 용덕초등학교를 다녔다.
옛길은 흔적조차 없었다. 잡목이 우거져 시야가 확보되지 않았지만 그래도 뭔가 가슴 뭉클함이 졌어왔다.
의령 사람들은 성비마을를 소리비라 부른다 && 그래서 나의 블로그 명이 소리비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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