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승욱 기자 = 최근 폭우가 설악산 토왕성 폭포를 만들어냈다. 환경부 산하 국립공원관리공단은 최근 내린 많은 비로 형성된 설악산 국립공원 토왕성 폭포의 모습을 9월2일 공개했다. 토왕성 폭포는 총 3단으로 이뤄졌다. 상단 150m, 중단 80m, 하단 90m 등 총 320m로 국내 폭포 가운데 최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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